부바르디아 트라페조이드 S02
프랑스 루이 13세 시절
식물학자 샤를르 부봐르(Charles Bouvard)의
이름을 딴 부바르디아는
부바리아 혹은
부발디아라고 불리기도 해요
꽃과 잎의 대조가 청초한 느낌때문에
신부부케로 많이 쓰이는
부바르디의 꽃말은
'나는 당신의 포로' 라네요~ ^^
부바르디아는 기르기에
까다롭지 않은 아이에요
통풍이 잘되는 양지바른 곳에 두시고
물주기는 겉흙이 말랐을때
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내릴 정도로
흠뻑 주시면 되요
가로 약 20 cm × 세로 약 30 cm
세련되게 디자인 하여 우아함을 필요로 하는 자리와
받으시는 분의 격에 어울리도록 디자인 하여 드립니다.
미스데이지의 섬세하게 디자인된 꽃과 식물들로
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품격있게 전하세요~
▷ 생일, 결혼기념일, 발렌테인데이 등의 각종 기념일
▷ 개업, 승진, 졸업&입학 및 전시회, 음악회 등